2014년 4월 18일 금요일

종목에서의 스토케스틱은 얼마나 정확한가?

[스토케스틱 슬로우로 분석가능한 지수와 종목]

1. 코스피
2. 코스닥
3. 코덱스 레버리지
4. 선물 / 옵션

이 4가지만 분석 가능하다. 추가로

5. 코덱스 인버스

도 가능하나, 위 4가지보다 정확도가 떨어진다.

개별종목은 일봉, 주봉, 월봉은 스토케스틱으로 분석 가능하나
30분봉, 60분봉의 분봉은 불가능하고 틀리다.
분봉은 오직 메인 지표로만 분석해야 한다.


2014년 4월 11일 금요일

지수의 움직임을 통해 종목의 매수 매도 시점 판단 방법

주봉
일봉
[판단 기준 제외]
1. 일봉 보조지표 5.3.3 판단 기준 제외
2. 일봉 보조지표 20.12.12 판단 기준 제외
3. 지수 월봉 판단 기준 제외

[판단 기준]
1. 일봉 보조지표 10.6.6으로 판단
   가. 침체권 : 매수
   나. 과열권 : 매도

2. 지수 주봉 판단 기준
   가. 과열권 : 전반적인 매도 시점임
   나. 침체권 : 전반적인 매수 시점임

3. 지수 주봉에서 10월~11월은 매도 관점을 가져야 한다.
4. 지수 주봉에서 1월말~2월 초는 매수 관점을 가져야 한다.
   가. 지수 주봉 보조지표 5.3.3과 10.6.6의 침체권에서는 매수 시점을 가질 수 있다.

[매수에서 매도까지 걸리는 평균 시간]
1. 큰 화살표 기준으로 1~2주일(5거래일~14거래일 정도)

[일봉상 매수 시점]
- 11월~3월까지 총 5개월간 4번의 매수 시점이 있었다. 
1. 11월 중순
2. 12월 중순
3. 2월 초
4. 3월 중순

[주봉상 매수 시점으로 보완]
1. 11월 중순, 12월 중순 매수 시점은 위험하다. 주봉은 매도권에 있기 때문이다.
2. 2월 초, 3월 중순은 매수 시점으로 좋다. 단 주봉의 5.3.3이 침체권-과열권을 오고 가는 것을 일봉의 10.6.6 침체권-과열권과 연계해서 생각하고 판단해야 한다. 

[종목은 언제 매수하는가?]
1. 11월 중순, 12월 중순은 일봉으로 보면 매수 시점이 되나, 주봉으로 보면 매도권이기 때문에 아주 짧게 매수-매도 기간을 판단해서 5거래일(일주일) 정도로 재빠르게 움직여야 한다. 
2. 2월 초, 3월 중순은 주봉이 매수 시점이 되니 10거래일 이상(이주일) 거래할 수 있다. 이때는 종목을 더 길게 보유할 수 있다. 



2014년 4월 8일 화요일

2014년 4월8일 현시점 30분봉과 유사한 패턴(2013년 7월 30분봉)비교 관찰




[예측]
1. 만일 작년 7월과 동일하게 움직인다면 내일 11,900~12,000원을 찍고 10은 데드 나고, 20은 꺽어지는 모양을 갖추면서 20선과 붙을 것이다. 그리고 향후 1~2거래일 추가 상승후 강한 하락을 보일 것이다. 다만 목요일이 옵션 만기일임을 생각하며 예측해 본다. 

2014년 4월 8일 현시점 주봉, 일봉1, 일봉2 관찰

주봉

일봉 스타일 1

일봉 스타일 2
30분봉


2014년 4월 6일 일요일

2011년 8월 폭락장에서의 일봉과 보조지표들 관찰


1번 : 1차 매도 시점 - 20.12.12 데드
2번 : 2차 매도 시점 - 10.6.6 쌍봉, 20.12.12 데드 계속
3번 : 3차 매도 시점 - 마지막 불꽃, 5.3.3 쌍봉, 10.6.6 쌍봉, 20.12.12 데드 계속

총 3번의 매도 기회가 있었다.

1. 2200에서 한달간 무려 500 포인트가 빠져 버렸다.

2. 10.6.6과 20.12.12과 과열권에 들어가면 무조건 매도 관점을 가져야 한다. 

3. 10.6.6이 데드가 나도 매도 못할 수 있다. 하지만 20.12.12가 매도 나는 순간은 무조건 던져야 한다. 

주봉의 20선 안착 후 차주 상승 실패 사례

1996년 1번
1998년 1번
2000년 1번
2001년 1번
2002년 1번
2003년 1번
2006년 1번
2009년 1번
2011년 1번

주봉이 20선 위로 올라가는 횟수는 1년에 2번 ~4번 사이 발생한다.
유가증권 시장 개장 이래 주봉이 20일 선을 뚫고 나서 그 다음주 상승하지 못한 경우는 총 9번 이다.


8년간 일봉 20.12.12 과열권 진입 실패 관찰











1. 8년간 20.12.12가 과열권에 들어간 경우는 총 28번 이다. 8년간 일봉에서 20.12.12가 과열권에 들어가지 못하고 데드가 난 경우는 총 13번이다. 그중 9번은 10.6.6이 과열권에 들어갔기에 매도 시점 판단할 수가 있었다. 그러나 4번은 10.6.6이 과열권 진입에 실패 했다. 

2. 8년간 총 41번은의 상승 시도 중 28번이 성공하였고, 13번이 실패하였으나 10.6.6이 과열권에 들어간 9번은 선제적 매도가 가능하니, 선제적 매도라는 관점에서 보면 37번이 상승 하였다고 볼 수 있다. 90%가 상승 하였다. (13번을 실패로 간주한 다면 68%가 성공하였다.)

3. 지난 8년 87개월간(2007년 1월부터 2014년 3월까지) 41번의 상승 시도가 있었다는건 2개월 단위로 과열권 진입의 상승 시도가 있었고, 2개월의 반을 나눠 하락과 상승을 했으니 평균적으로 4주간 하락했고, 4주간 상승 했다. 2개월에 한번은 과열권에 들어갔다는 것이다. 그중 완전항 상승은 68%였고, 10.6.6 데드를 포함한다면 90%가 상승 했다. 


2008년 폭락장 주봉, 일봉 관찰

2008년 폭락장 주봉
1. 주봉이 20선을 깨지는 않았다. 20.12.12 데드 발생
2. 20.12.12 데드 발생, 20.12.12는 쌍봉
3. 주봉에서 20선을 2에서 한번 깨고 다시 3에서 또 깸, 2008년이 시작하자마자 폭락 시작
4. 20.12.12 바닥 다지고 단기 상승
5. 20.12.12 과열권 들어가지 못하고 5.3.3, 10.6.6 데드 발생과 함께 5월 중순부터 6번 시점인 10월 중순까지 약 5개월을 하락함. 코스피 지수 50%가 폭락함
6. 마지막 저점, 약 5개월간 10.6.6과 20.12.12는 침체권에서 절대 벗어나지 못함. 특이한 현상

2008년 폭락장 일봉 1
1. 11월 초 고점 데드가 나기 시작하나, 일봉 20.12.12를 보면 이미 10월 중순에 데드가 났음. 다시 상승할 것을 기대할 필요가 없음. 10월 중순에 20.12.12가 데드가 나는 것을 보면서 하락 관점을 유지하면 됨.
2. 11월 말까지 하락후 12월 말까지 산타랠리 발생. 20.12.12는 과열권에 들어가지 못함
3. 2008년이 시작하자마자 폭락 시작
4. 2월 초부터  2월 말까지 상승, 20.12.12 과열권 상태
5. 3월 중순까지 하락
6. 3월 중순부터 상승 시작

2008년 폭락장 일봉 2
1. 3월 말에 매수 신호 나온 후, 5월 중순까지 과열권에 달라 붙은채, 20선은 깨지 않은 채 10선에 달라붙어 상승 
2. 5월 중순부터 7월 중순까지 2개월간 하락

2008년 폭락장 일봉 3
1. 7월 중순부터 7월 말까지 약 15일 반짝 상승을 주었으나, 이건 물타기 물량
2. 8월이 시작하면서 10월까지 약 3개월 다시 하락, 약 5개월 연속 하락 했다고 보면 됨
3. 10월 말부터 11월 말까지 쌍바닥을 만들면서 이때부터 다시 상승 
4. 위 8, 9, 10, 11월 4개월간 그래프에서 특이한점은 20.12.12가 단한번도 과열권에 들어가지 못했다는 것이다.

[핵심 정리]
1. 폭락은 충분히 일봉, 주봉과 일봉, 주봉의 보조지표 20.12.12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매수, 매도를 이 그래프들 보며 선제적 대응.

2014년 4월 1일 화요일

30분봉에서 60선의 중요성

2014년 3월 31일 30분봉


1. 3월 7일부터 3월 17일까지 하락한다.

2. 3월 25일부터 현재까지 상승 중이다.

3. 이 그래프는 30분봉이 하락과 상승 시 60선을 어떻게 타고 넘는지 이해하기 위해 봐야할 그래프 이다. 일봉은 하락시 5일선을 머리 위에 두고 하락한다. 하락이 멈추고 주춤 하다가 상승시 당연히 5일선 위로 올라간다. 상승하기 시작하면 5일선을 발 아래 두고 오른다.

4. 그 일봉의 머리 위, 발 아래를 30분 봉에서 확인하려면 60선을 봐야 한다.

5. 하락 도중 20선 위로 올라가더라도 60선 골드가 나지 않았다면 여전히 하락이다.

6. 상승 도중 20선 아래로 내려간다해도 60선 데드가 나지 않았다면 여전히 상승이다.

7. 일봉과 5이평선의 관계는 그만큼 중요하다. 일봉에서 다른 선들이 정배열 나기를 기대하는 것은 베팅을 하지 말라는 것이다. 일봉과 5이평선의 관계만 철저히 따지면 흐름을 따라갈 수 있고, 그것을 선제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방법은 30분봉과 60선의 관계 파악을 통해서 이다.

8. 여기서 배워야 할 교훈은 30분봉이 하락하며 60선을 머리위에 두고 하락할 때 레버리지, 콜 등을 매수하지 않는 것이다.

9. 마찬가지로 30분봉이 상승하며 60선을 발 아래 두고 오를 때 인버스, 풋 등을 매수하지 않는 것이다.

10. 5분봉, 1분봉등의 잠깐의 흐름과 단타를 위해 순식간에 베팅하다 큰 손해가 나거나 물리는 경우가 다반사이다.

11. 30분봉이 60선을 타고 상승하는데 10선을 깨거나, 20선을 깨는 모습을 보인다고 이틈을 이용해 인버스, 풋 매수를 했다가 크게 당하는 수가 있다. 헷지 효과를 이때는 기대하지 말고, 30분봉이 10선, 20선 깨져도 인내하고 기다리고, 보조지표를 잘 보고, 60선 마저 깰때 헷지 매수를 하면 된다. 헷지 매수 하기 전에 메인 종목은 당연히 매도 처리 한다. 

2013년 8월, 9월 큰상승시 주가 메인지표와 보조지표 움직임 관찰

일봉

주봉

1, 강한 상승을 보일 때 매도 시점 판단을 어디서 해야 할지 잘 보여주는 그래프 이다.

2. 일봉을 보면 10.6.6에서 과열권 진입 80선에 닿을 때도 상승 중이었다. 5.3.3은 엉킨 혹은 데드가 난 모양이나, 상승장에서는 이제 의미 없다. 10.6.6이 데드가 날때가 이 그래프의 고점이었다. 20.12.12.는 아직 고점이 나지 않았고, 지수는 고공에서 등락을 거듭 했다. 결과적으로 보면 10.6.6이 데드가 날때 매도하는 것이 안전하고 수익도 괜찮았다.

3. 일봉을 주봉으로 보면 재미난 결과가 확인 가능하다. 주봉도 10.6.6.이 데드나는 시점이 고점이다. 근데 주봉에서 5.3.3은 혼조는 아니다. 10.6.6과 동시에 데드가 난다. 10.12.12는 주봉에서도 늦게 데드가 나고 이때 매도는 많이 늦다. 10.6.6의 위력은 대단하다.

현재 주가 흐름(상승국면 8일차)

현재 주가 흐름

1. 오늘로 상승 8일째
- 지난 1년 상승, 하강으로 봤을 때 최소 상승 기간인 8일과 동률이며, 최대 상승 기간인 15~16일의 절반 정도임. 하지만 평균 상승 기간인 10일을 기준으로 봤을때 2일 정도 상승 여력이 더 있음.

2. 30분봉에서 오늘 10:30 다시 골드 발생
- 상승 여력이 추가로 1~2거래일 더 가능
- 하지만 여기서 데드가 발생할 경우 강하게 하락 가능성도 큼

3. 일봉 5.3.3 데드, 10.6.6 과열권 진입. 20.12.12 골드
- 10.6.6이 데드가 나면 바로 매도 준비해야 함
- 하루 이틀 정도 여유가 있음

4. 화요일, 수요일 장이 중요함.

5. 30분봉에서 20선을 깨느냐, 60선을 깨느냐가 중요. 60선을 깨면 바로 매도

6. 3월 21일 이후 외국인 현물 1조, 선물 2조 매수 중

7. 다음주 옵션만기일 전후가 변곡점이 될 가능성 큼
- 오늘이 화요일, 만기일전까지 6거래일 정도 남음.
- 향후 2일 정도의 상승 여력이 있고, 다시 한번 수요일, 목요일 거래일이 중요함.

3월 18일 ~ 4월 1일 30분봉

1. 매수
2. 매도
3. 매수
4. 매도
5. 매수
6. 매도 : 상승장에서는 30분봉을 타고 가면서 10선을 깨지 않으면 매도 하지 않음
- 그런데 10.6.6에서 쌍봉이 나왔고, 20.12.12 데드 국면에서 매도 했으면 오히려 더 수익이 나기도 함. 그러니 이 부분은 조금 더 검토 필요.
7. 매수(오늘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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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1. 오늘 거래에서의 문제점 : 상승장에서는 반대 방향 베팅을 할 필요가 전혀 없음. 5분봉 정도, 30분봉의 끝물에 들어가 장을 망쳐버리는 일을 하면 안 됨. 상승장에서는 오직 상승만, 하락장에서는 반등 상황에서만 상승 베팅 필요

상승하는 주식은 일봉에서 5일선을 타고 오른다

상승시 모양새 : 5일선을 아래에 두고 올라간다.

하락시 모양새 : 5일선을 위로 깔고 내려간다.


일보에서 상승시 봉이 5일선을 타고 올라가려면, 5,10,20,60 선 등이 정배열을 이루기도 하지만 일단 30분봉에서 일봉 5일선에 해당되는것이 60선이다. 30분봉의 60선이 깨지지 않는다는 것은 일봉에서 5일선을 아래에 두고 올라간다는 것이다.

즉 30분봉에서 240선은 일봉에서 20일선이고, 30분봉에서 60선은 일봉에서 5일선이다. 30분봉에서 60선을 깨지 않고 잘 올라가는지 보자. 급등주가 아닌 일반적인 주가 상승 흐름은 30분봉에서 5, 10, 20선을 넘나 들며 오르되 60선은 깨지 않는다.


[결론]
30분봉 60선이 깨지나를 잘 확인하자.